출시 9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한 제품이 화제가 됐다.
전북 익산시와 한국맥도날드가 협업해 출시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머핀'이 출시 9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전북 익산시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 신메뉴인 '익산 고구마 버거'가 프로젝트 사상 최단기간 100만 개 판매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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