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내년 북한 노동당 창건 기념일인 10월 10일까지 5000t급 신형 구축함을 추가로 건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두 번째 신형구축함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눈 앞에서 파손된 지 두 달여만의 일이다.
북한은 지난 4월 25일 북한의 첫 번째 5000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공개하는 등 해군력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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