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적정공사비 자동 산정…서울시 공무원 '창의행정' 대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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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적정공사비 자동 산정…서울시 공무원 '창의행정' 대상(종합)

시장단과 전문가,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가 지난달 27일부터 10일간 직원 공모를 통해 모은 총 375건의 AI 활용 아이디어 가운데 우수 제안으로 뽑힌 10건의 발표와 심사, 시상이 진행됐다.

서울 관련 뉴스 데이터를 수집·분류·분석해 한눈에 보기 좋도록 시각화하는 '서울 AI 뉴스맵', 1천여개가 넘는 자재 단가를 자동 검색·제공해 적정 공사비를 산출해주는 '스마트 공사비 산정 시스템', 담당자가 바뀌어도 홍보 업무를 원활히 하도록 돕는 '보닌봇 GPTs(챗봇)' 등이다.

내부 프로세스 개선 사례는 직원들이 보다 폭넓게 AI를 학습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용 분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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