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역소멸 대응 맞춤형 공영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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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소멸 대응 맞춤형 공영개발 '박차'

영암군 삼호 어울림 문화체육센터 투시도./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지역소멸위기에 대응하여 지역 맞춤형 공영개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중대재해사고 예방 등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난 1월 '공영개발사업단'을 신설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공영개발의 새로운 내일을 설계해 나가고 있다.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군민에게 돌려주는 것을 목표로, '각종 공공기반시설 사업, 공공건축물 시설 공사, 스포츠시설 확충 및 운영'라는 큰 틀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간의 가치를 재창출하기 위한 공영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단순한 도시 기반시설이 아닌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공공 공간"으로 지역개발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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