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디지털 ESG 솔루션 전문 기업 SK(034730) AX(사장 윤풍영)가 아시아·유럽 51개국을 아우르는 친환경 국제협력기구 ASEIC(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와 손잡고 글로벌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본격 지원한다.
사진=SK AX 탄소배출 관리부터 ESG 진단까지… ‘클릭 ESG’로 손쉬운 전환 SK AX는 이날 경기 성남 본사에서 ASEIC(이사장 정광천)과 ‘국내외 중소·중견기업 대상 탄소중립 지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 AX는 자체 디지털 플랫폼인 ‘클릭 ESG’를 통해 공급망 탄소배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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