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서귀포항의 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대규모 재정비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인근 해역의 멸종위기종 군락지가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서귀포항 재정비 사업이 연산호 군락지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큰 이유는 비슷한 과거 사례 때문이기도 하다.
앞서 18여 년 전 제주 해군기지 공사 때도 강정항 인근 범섬 해역의 연산호 군락지가 훼손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