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단은 오는 7월 27일 일요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안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 2 2025’ 22라운드 홈경기부터 이마트 동인천점과 특별한 ‘위닝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홈경기 관람객 전원에게 이마트 동인천점에서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홈경기 승리를 함께 즐기고, 이기는 날엔 이마트 동인천점에서 ‘그날의 기쁨’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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