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새 감독 토마스 프랭크 체제서 치른 첫 프리시즌 경기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팬들의 우려를 샀다.
현지 언론·평가 “몸상태 미완…최저 평점·이적설 확대”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은 몸이 충분히 풀리지 않은 듯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프랭크 감독, 주장 선임 미정…손흥민 미래에도 의구심 프랭크 신임 감독은 이날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로메로에게 각각 주장 완장을 한 차례씩 맡기며 시즌 구상 중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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