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허리 통증으로 교체된 탬파베이 레이스의 주전 유격수 김하성이 우선 상황을 지켜봐야 정확한 몸 상태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하성은 0-3으로 뒤진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볼넷을 얻은 뒤 2루 도루에 성공하는 과정에서 허리 통증을 느꼈다.
관련 뉴스 또 부상인가…김하성, 허리 통증으로 조기 교체(종합) 김하성, 화이트삭스전 4회초 수비서 조기 교체…1볼넷·1도루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