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 7월 13일(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영화사 디파크와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사랑 인천 FC)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영화사 디파크는 “(나의 사랑 인천 FC)는 단순한 스포츠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도시와 시민, 그리고 축구가 만들어낸 감동의 기록이 될 것”이라며, “인천 출신 박태양 감독과 함께 진심을 담아 관객들에게 울림 있는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나의 사랑 인천 FC)는 완성 후 국내외 주요 영화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영화에 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영화사 디파크 및 (사)인천영상위원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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