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사랑나눔회, 무료급식소 및 장애인 거주시설에 백미 480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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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사랑나눔회, 무료급식소 및 장애인 거주시설에 백미 480포 지원

㈔안양사랑나눔회(회장 최인규)는 지역 내 다섯 곳의 무료급식소와 장애인 거주시설에 백미 480포(총 1천44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양사랑나눔회는 설립 이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안면 장애와 신장 장애를 가진 이웃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하며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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