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 300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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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 300례 달성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지난 21일 다빈치SP를 이용한 단일공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해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1개의 절개창(구멍)으로 집도하는 단일공 수술에 최적화된 다빈치SP를 도입한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전립선암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암 등 암 수술과 부인과 질환(자궁근종·골반장기탈출증·자궁선근증 등) 및 담낭 질환을 치료하는 데 힘써왔다.

로봇수술센터장 김수림 교수(산부인과)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을 위해 애쓴 모든 의료진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센터의 목표인 흉터 없는 수술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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