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골’ 서울 린가드, K1 라운드 MVP... K2는 부천 몬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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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골’ 서울 린가드, K1 라운드 MVP... K2는 부천 몬타뇨

제시 린가드(FC서울)와 몬타뇨(부천FC)가 각각 하나은행 K리그1·2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K리그2 2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9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다.

후반 23분 전남 하남이 추격 골을 터뜨리자 4분 뒤 수원 삼성 박지원이 다시 추가 득점하며 격차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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