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트,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서 차세대 농기계 기술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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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트,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서 차세대 농기계 기술력 선보여

국내 농기계 자동화 스타트업 긴트(대표 김용현)가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PRO 2025)’에 참가해 차세대 농기계 기술을 공개했다.

긴트의 대표 기술 중 하나인 ‘플루바 오토’는 자율주행 기반 트랙터 솔루션이다.

이는 농기계 자동화 기술이 단순히 인력 부족을 대체하는 수준을 넘어, 농업의 질적 고도화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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