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고터럽(사진=AFPBBNews) 하지만 지난 14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심지어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따돌리고 우승하면서 그의 인생이 바뀌었다.
그런 고터럽은 불과 2주 만에 270만 3000달러(약 37억 4000만원)를 벌었다.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 상금으로 157만 5000달러(약 21억 8000만원)를 획득했고, 디오픈 단독 3위 성적으로 112만 8000 달러(약 15억 6000만원)를 벌어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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