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공격수 말컹(31)이 홈 데뷔전을 눈앞에 뒀다.
과거 K리그1·2를 주름 잡았던 말컹은 후반 32분 교체 투입돼 울산 데뷔전을 소화했다.
한편 울산은 지난 시즌 대전과 맞대결에서 2승 1패로 앞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원헌드레드 “MC몽-차가원 회장 보도, 모두 사실 아냐…협박받은 대화” [공식]
'벤투 대신 포르투갈전 지휘→WC 16강행' 코스타 코치, 제주SK 신임 감독 선임 [공식발표]
포옛 떠난 '디펜딩 챔피언' 전북, 정정용 감독 선임 "혁신과 성장 끌어낼 최적의 인물" [공식발표]
'굿바이 김은중' 수원 FC, 제6대 사령탑에 박건하 감독 선임 [공식발표]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