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매체는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은 등 아래쪽을 반복해서 만지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며 “프랑크 감독이 브리핑할 때와 웜 다운을 할 때도 허리 부근을 계속 만지고 두드렸다”고 설명했다.
사진=토트넘 SNS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막 프리시즌 일정을 시작한 토트넘과 손흥민에게 부상은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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