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 '폭우 비상근무' 중 야유회 참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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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폭우 비상근무' 중 야유회 참석 논란

경기 북부에 폭우가 쏟아져 구리시 공무원들이 홍수 피해에 대비해 비상 근무를 서는 동안 구리 시장이 야유회에 참석해 춤을 추는 영상이 확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백 시장은 비상근무가 한창이던 오후 12시 20분 구리시를 떠나 오후 1시 30분쯤 홍천 야유회 장소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와 관련해 백 시장이 이날 오전부터 현장 순찰, 재난안전대책회의 주재, 시설물 복구 지시 상황 이행 등을 확인하고 홍천으로 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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