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인권운동가 마틴 루서 킹 목사 암살 사건 관련 정부 기밀문서를 공개했다.
미국 인권운동가 마틴 루서 킹 목사.(사진=AFP) 이날 미국 국립문서보관소는 “행정명령에 따라 공개한다”며 킹 목사와 관련된 각종 문서 6300여개를 공개했다.
NYT는 킹 목사의 기밀문서 공개가 예고 없이 이뤄졌다면서 마침 트럼프 대통령이 미성년자 성착취범인 제프리 엡스타인의 사망 관련 파일 공개를 요구하는 극우 진영의 관심을 돌리려는 시도를 하는 시점이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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