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제16차 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자동차의 이동식 LNG 충전 규제 해소를 위한 실증사업을 마친 전북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특구) 지정을 해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북 특구는 이동식 LNG 충전소 실증과 초소형 전기특수자동차 운행 실증 사업을 해왔다.
특구위원회는 경북 스마트그린물류 특구와 충북 그린수소산업 특구의 4개 실증사업에는 임시허가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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