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비 대납시킨 경찰 간부 벌금형…"인당 계산" 주장 인정 안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회식비 대납시킨 경찰 간부 벌금형…"인당 계산" 주장 인정 안돼

다른 사람에게 회식비를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산 경찰 간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회식비를 대신 부담한 혐의로 기소된 B씨에 대해서는 벌금 200만원이 선고됐다.

A 경정은 2019년 8월 8일 부산 해운대구 한 주점에서 회식한 뒤 120만원 상당의 비용을 B씨에게 부담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