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1분 만에 터졌다…‘부산행’·‘지옥’ 넘본다는 역대급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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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1분 만에 터졌다…‘부산행’·‘지옥’ 넘본다는 역대급 한국 영화

배우 권해효는 시각장애를 지닌 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장을 새기는 명인 ‘임영규’ 역을, 박정민은 그의 아들이자 1인 2역으로 ‘젊은 임영규’와 ‘임동환’ 역을 동시에 소화한다.

이는 연상호 감독이 앞서 ‘부산행’, ‘반도’, ‘사이비’에 이어 토론토에서만 세 번째로 초청받는 쾌거이자, ‘얼굴’이 상업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방증이다.

토론토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지오바나 풀비는 “‘얼굴’은 연상호 감독 필모그래피의 과감한 전환점이자, 도덕적 복잡성과 강렬한 에너지를 동시에 지닌 작품”이라며 “월드 프리미어로 토론토에서 이 영화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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