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확장된 ‘K리그 공식 트레이닝 카드’, 24일부터 전국 편의점서 판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계관 확장된 ‘K리그 공식 트레이닝 카드’, 24일부터 전국 편의점서 판매

선수 카드를 넘어 K리그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된 ‘2025시즌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가 출시된다.

K리그1 선수 대상 ‘베이스카드’와 ‘스페셜 카드’를 시작으로, ▲K리그1 ‘구단 카드’, ▲K리그1, 2 전 구단 주장으로 구성된 ‘캡틴 카드’, ▲전 구단 ‘마스코트 카드’, ▲‘팬아트 카드’, ‘레전드 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가 단순 수집을 넘어 2차 활용이 가능한 콘텐츠로 세계관을 확장한 셈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