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아들 살해 사제총기, 유튜브에 널린 '파이프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송도 아들 살해 사제총기, 유튜브에 널린 '파이프건'

인천 송도에서 자기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사용한 사제 총기는 조악하게 제조됐으나 살상력은 충분했던 것으로 보인다.

22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쯤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A씨가 아들인 30대 B씨를 향해 직접 제작한 사제 총기를 발사했다.

AP 경찰에 따르면 A씨가 사용한 총기는 금속 파이프 등으로 만든 총으로, 사제총기 사건에서 자주 등장하는 파이프건으로 추정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