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병원·복지관 주변 횡단보도 보행자신호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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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병원·복지관 주변 횡단보도 보행자신호 길어졌다

제주시내 병원과 복지관 주변 등의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가 고령자 평균 보행속도에 맞춰 4.8초 길어졌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3월부터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고령자 비율이 높은 지역과 고령자가 많이 찾는 병원·복지관 주변 등 제주시 횡단보도 139곳을 선정해 보행신호 개선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중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은 2020년 43.4%, 2021년 43.7%, 2022년 52.9%, 2023년 66.6%, 2024년 76.9%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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