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일(21일)에 18만3천43건(453억원)이 접수됐다고 22일 밝혔다.
지급 방식별로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9만5천418건(221억2천200만원), 선불카드 6만4천549건(175억8천300만원), 지역사랑상품권 2만3천76건(55억5천400만원)이다.
소비쿠폰 1차 신청은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온오프라인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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