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하조가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에 출연한다.
22일 소속사 피앤비엔터테인먼트는 "오하조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극 중 오하조는 양궁 감독인 심소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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