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토마토시스템이 ‘동양미래대학교 학사행정정보시스템 환경 전환 및 학사업무 개선 사업’을 수주, 사업 착수를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 편의 기능 강화 ▲정보서비스 환경 개선 ▲개인정보 보호 체계 고도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고, 토마토시스템은 이러한 요구에 부합하는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토마토시스템 조길주 대표이사는 “당사는 다년간 다수 대학들의 학사행정정보시스템에 대하여 유지보수는 물론 단위 업무 시스템 개발과 고도화 사업 등 크고 작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며 “이러한 경험과 시스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 역시 성공적으로 추진할 자신이 있으며, 대학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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