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공원 방문 후에는 첫 현장 행보로 산업안전 현장을 찾아 불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취임 후 첫 인사로 현장실무 전문가인 윤권상 구미지청장을 장관 비서관에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평소 "현장을 정확히 알아야 제대로 된 정책이 나올 수 있다"고 피력한 김 장관의 현장과의 강한 소통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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