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 담판 '2+2 통상협의' 25일 열린다…구윤철 "원팀 총력 대응"(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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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 담판 '2+2 통상협의' 25일 열린다…구윤철 "원팀 총력 대응"(종합2보)

구 부총리는 "외교부 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각각의 카운터파트와 회의를 하기 위해 빠르면 이번주 미국으로 가서 미국을 설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모든 관계 부처가 원팀으로 국익과 실용 차원에서 계획도 치밀하게 짜고 총력 대응을 하기로 했다"며 "마지막 갈 때까지도 최선을 다해 아주 촘촘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 2+2 통상협의와 달리 우리 측 대표가 산업부 장관에서 통상교섭본부장으로 바뀐 이유에 대해서는 "미국 쪽에서 재무장관과 USTR로 요청이 와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다만 산업부 장관은 별도로 미국의 카운터파트와 만나 논의하는 걸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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