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 혁신 농식품 스타트업 투자유치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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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혁신 농식품 스타트업 투자유치 발판 마련

/농진원 제공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하 농진원)은 7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민간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앤젤 투자설명회(2025 Angel-Agri IR DAY)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장려상은 데스크팜 개발 굴리, 친환경 가죽 기업 셀리움랩, 개인 맞춤형 식품 서비스 기업 알파75가 각각 수상했다.

전영걸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농식품 스타트업의 기술력이 시장성과 투자 매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음을 입증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간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입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식품 기술 성과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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