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얼굴’·이환 ‘프로젝트 Y’, 토론토국제영화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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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얼굴’·이환 ‘프로젝트 Y’, 토론토국제영화제 간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얼굴’과 이환 감독의 ‘프로젝트 Y’가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고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주목받는 감독과 배우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토론토국제영화제의 주요 섹션으로, 작품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갖췄다고 판단할 수 있는 작품을 초청작으로 선정한다.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된 ‘얼굴’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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