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홈즈' 남기애 "37세 세 아이 母에 늦깎이 데뷔…전지현 역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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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홈즈' 남기애 "37세 세 아이 母에 늦깎이 데뷔…전지현 역 특별"

지난 15일 10부를 끝으로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서 남기애는 극 중 광선슈퍼 CEO 이자 해결사 4인방의 맏언니 ‘전지현’ 역을 맡았다.

이렇듯 섬세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 남기애가 드라마 ‘살롱 드 홈즈’와 전지현 캐릭터에 대해 직접 밝혔다.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 “액션 연기가 많지 않았는데 잘 보이던가요?(웃음) 일주일에 2회 PT도 받고 액션 스쿨에도 갔어요.마음은 날아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몸이 마음만큼 따라주지 않더라고요.감독님과 동료들의 배려로 꼭 필요한 액션만 했어요.그래서 좀 아쉬워요.시즌 2에는 좀 더 단련하여 멋진 액션도 해보고 싶네요.”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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