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 새출발을 알린 가운데 첫 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자택을 공개한 임수향은 자신의 옷방에서 영상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임수향은 "뭘 버려야 될지는 알겠는데 버렸다가 다시 주워온다"고 이야기하며 빨간 패딩을 꺼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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