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민당 내 옛 '아베파', 1년 새 40% 감소…당내 세력 균형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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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민당 내 옛 '아베파', 1년 새 40% 감소…당내 세력 균형 변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지난 20일 참의원(상원) 선거 결과를 반영해 자민당 내 파벌 현황을 집계한 결과, 과거 최대 파벌이었던 옛 '아베파'의 소속 의원은 현재 53명으로 지난해 9월 총재 선거 당시보다 약 40%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한때 100명 가까운 세력을 자랑했던 옛 아베파는 지난해 중의원 선거에서 약 60%가 낙선했고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도 인원이 줄며 총재 선거 당시보다 40명 가까이 감소했다.

아소파, 옛 모테기파, 옛 기시다파, 옛 니카이파 등 다른 파벌들도 작년 총재 선거 때보다 각각 약 10명가량 줄어들며 현재는 대부분 30~40명대의 유사한 규모로 수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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