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는 22일 현재 59경기 143타수 33안타 타율 0.231, 3홈런, 13타점, 출루율 0.315, 장타율 0.364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한 팀에서 600이닝 이상 채운 포수가 두 명이나 나온 건 KIA가 유일했다.
김태군은 한준수가 더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준수도 사람인지라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라면서도 "본인의 포지션이 포수면 그 정도 스트레스는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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