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전 감독이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의 새 경기 운영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제1차 이사회에서는 WKBL 경기운영본부 구성 보고의 건을 통해 김영만 경기운영본부장과 박선영 경기운영부장, 김진수 심판 테크니컬 어드바이저를 각각 선임했다.
김영만 신임 경기 운영본부장은 지난 2008년 KB국민은행 여자농구단 코치와 감독대행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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