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골프장에서 5언더파 친 여고생 이유정, 김효주-PLK컵 첫날 선두
대회에서 우승한 여자 선수는 다음달 29일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 출전권과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주니어 무대인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모든 대회 출전이 가능한 시드권이 주어진다.
김채린(묵호고부설방송통신고) 고하나와 같은 4언더파 68타를 쳤지만 백카운트 방식으로 집계해 3위가 됐다.
김림경(설악고부설방송통신고)이 3언더파 69타로 4위에 올랐고 마찬가지로 3언더파를 친 배은경(묵호고부설방송통신고)은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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