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尹 부부 피의자 신분 소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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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尹 부부 피의자 신분 소환 통보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문홍주 특검보는 전날(2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을 이달 29일, 김건희씨를 8월 6일 피의자 신분을 소환할 것을 통보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문 특검보는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건진법사와 관련한 물품 전달 사건, 명태균 관련 사건 등에 대한 혐의 사실을 담았다”며 “윤 전 대통령도 명태균 관련 사건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특검팀은 이 전 대표가 2차 소환에 불응하자 23일 다시 출석할 것을 재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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