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아이를 기다린 부부…AI 덕분에 첫 임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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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간 아이를 기다린 부부…AI 덕분에 첫 임신 성공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18년간 전 세계의 불임 치료법을 시도하고도 임신에 실패했던 부부가, 인공지능(AI)의 도움으로 마침내 첫 아이를 갖게 됐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이 부부는 미국 콜롬비아대 생식의학센터에서 'STAR(Sperm Track and Recovery)'라는 새로운 기법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

STAR법은 콜롬비아대 생식의학센터 제브 윌리엄스(Zev Williams) 박사팀이 5년에 걸쳐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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