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의 정권 유지 여부는 자민당 내에서 자칫 들불처럼 확산할 수 있는 '총리 끌어내리기' 움직임과 야당이 손에 쥔 내각 불신임안 카드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시바 총리가 2007년 여당의 참의원 선거 패배 당시 총리직을 유지하려 했던 아베 신조 총리를 비판했던 적이 있고, 이번 선거 결과는 사실상 일본 국민이 자민당을 심판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점도 총리 퇴진이 불가피하다는 견해의 근거가 되고 있다.
자민당 내 유일한 파벌인 '아소파'를 이끄는 아소 다로 전 총리는 전날 모테기 도시미쓰 전 자민당 간사장과 만나 '누구도 책임지지 않으면 당에 대한 비판이 더 강해질 것'이라는 판단을 공유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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