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훔치며 태연히 "사장이 시켰다"…환전소 절도범 추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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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훔치며 태연히 "사장이 시켰다"…환전소 절도범 추적중

제주시내 환전소 직원이 현금 4억여 원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추적 중이다.

A 씨는 지난 20일 오후 3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환전소에서 근무하던 중 금고에 보관돼 있던 현금 4억 7000여만 원을 절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가 범행 당일 제주를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해 소재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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