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출전했던 김하성, 3회 불안한 송구 후 4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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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전했던 김하성, 3회 불안한 송구 후 4회 교체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벌어진 2025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4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

3회초에도 수비를 소화한 김하성은 1사 1, 3루 상황에서 콜슨 몽고메리의 1루수 땅볼 때 탬파베이 1루수 조너선 아란다의 송구를 받아 1루 주자를 포스 아웃 처리했다.

김하성은 4회초 호세 카바예로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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