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HPE가 엔비디아와 공동 개최한 기업용 AI 컨퍼런스 ‘하이퍼스케일 2025’가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조셉 양은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물리 기반 AI 등 주요 트렌드와 이를 구현하기 위한 데이터·워크플로우·네트워크·보안 인프라의 역할을 강조하며, HPE와 엔비디아의 기술 융합이 엔터프라이즈 AI 잠재력을 확장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 밝혔다.
오후에는 인프라와 운영 전략, 애플리케이션 성능 최적화 전략을 주제로 트랙이 나뉘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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