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결성한 ‘인천스타트업파크 펀드 1호’(투자기금 595억원)를 통해 스타트업(신생 기업) 2곳에 30억원을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스타트업파크 펀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펀드 1개씩(펀드 1~5호)을 조성해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사업이다.
인천경제청은 5년간 150억원을 출자해 1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유망 스타트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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