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은 최근 극한 호우로 발생한 수해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물류센터 등 전국 단위의 사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 활동과 피해 복구에 가장 빠르게 나서며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고 GS그룹은 밝혔다.
GS 관계자는 "GS는 재난 취약계층과 피해를 본 분들의 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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