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청탁 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특별검사(특검)팀의 2차 소환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22일 오전 이 전 대표가 전화로 2차 소환에 불응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다며 오는 23일 오전 10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재판 청탁 의혹을 인지해 지난 19일 이 전 대표의 주거지 및 차량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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