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은 지난 16일 첫 공개 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서울 상경을 꿈꾸며 목포 행운다방에서 일하는 '박선자' 역으로 등장, 신선한 마스크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직 서울 상경만을 꿈꾸고 있는 선자의 순수한 매력을 기대감이 잔뜩 찬 눈빛 연기로 살리고, 차진 전라도 사투리까지 더해 캐릭터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김민은 '파인: 촌뜨기들'이 데뷔작임에도 신선한 매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 배우로서 앞날을 더욱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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