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경기도체육회장배 전국승마대회 겸 제106회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선수 선발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장애물 120 Class 챔피언십에선 노은희(팀피SC스테이블)가 34.01초, 130 Class는 이기주(GEF승마단) 선수가 40.45초로 각각 정상에 섰다.
마장마술 그랑프리 챔피언십에선 도현우(GEF승마단)와 박지환(수성고부설방통고)이, 표준장애물대표선발전서 조민규, 김가경, 채미소(이상 GEF승마단)가, 대장애물대표선수선발전서 이기주, 박상철(GEF승마단), 노은희가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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