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당진시 정미면 수해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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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당진시 정미면 수해복구 지원

청양군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당진시 정미면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 활동에 나서며 지자체 간 연대와 상생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사진〉 22일 김돈곤 군수와 공직자 40여 명이 정미면 일원 침수 농가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이날 복구 지원은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 내부에 쌓인 토사와 잔해물 제거, 침수된 농업시설 정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3년 청양군 청남면이 수해를 입었을 당시 당진시 봉사단체가 청양을 찾아 복구 활동에 참여했던 인연이 있기에 더욱 뜻깊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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